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브온 카드리버 (문단 편집) == 개요 == 포플러사(ポプラ社)에서 개발하여 판매했던 일본의 [[TCG]]. 원제는 '라이브 배틀 카드 라이브온(ライブバトルカード ライブオン)'. 2008년 10월 25일부터 상품 전개가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아카데미에서 '라이브온 카드리버'[* 라이브와 온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는 것이 공식 정발명이다.]이라는 이름으로 정발하였다. 여타 TCG와는 달리 라이프나 체력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 상대의 덱을 전부 버스트하여 0장으로 만들면 이긴다는 룰이 되어 있다. [[덱 파괴]]를 당해서 패배한다는 개념은 상당수의 TCG에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다른 TCG와 달리 '''그게 기본적인 승리 조건'''이라는 게 특이한 점. 덱의 매수가 0가 되면 그 시점에서 즉시 패배한다. 들 수 있는 손패수에 제한은 없다. 덱의 기본 구성수는 41장(카드 40장 + 카드리버 1장)이며, 장수는 바꿀 수 있으나 상대와 자신의 덱의 장수는 항상 동일해야 한다. 서로의 덱을 전부 파괴하는 것이 승리 조건이기 때문에 서로의 덱의 수가 다르면 덱의 수가 많은 쪽이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이다. 덱의 절반인 21장을 쓰는 '하프 룰(Half Rule)'도 있다. 제작사도 조금 마이너하고 TCG 자체도 인기가 미묘했던 탓에 2010년 1월 말에 나온 '라이브온 XZ 부스터 팩 제1탄(ライブオンXZ ブースターパック第1弾)'을 끝으로 상품 전개가 종료되었다. 현재 TV 도쿄의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외에는 모든 사이트가 폐쇄되어 있다. 대략 1년 조금 넘게 진행되다가 종료된 셈. [[유희왕]], [[듀얼마스터즈]], [[배틀 스피리츠]] 등 여러 거대 카드 게임 프랜차이즈가 많았기에 큰 어필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거꾸로 한국에서는 유희왕을 제외한 TCG가 극도로 열세였기 때문에, 라이브온이 당대 저연령층들에게 나름대로 어필해 인지도가 높은 편.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가상의 [[TCG]] 게임인 '라이넷 액세스 배틀러'는 이것을 패러디한 게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